쓰레기인 줄 알았는데 팔면 270억 버는 것

  						  
 								 

쓰레기인 줄 알았는데 주우면 로또인 물건의 정체가 드러났다.

첫번째. 댕구알 버섯

주름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인 댕구알 버섯은 동그란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라는 뜻의 ‘댕구알’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버섯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워낙 희귀해 식용이 일반화 되지 않았다.

버섯도감에 따르면 탱구알 버섯은 크기가 커지기 전 딱딱한 상태에서만 먹을 수 있다.

댕구알 버섯은 급격한 기후 변화나 환경조건이 바뀔 때 꽃을 피우며 하룻밤 사이에 급격히 커지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발견이 된다고 하더라도 식용하기 적합하지 않은 상태인 경우가 많다.

댕구알 버섯의 가치는 개체 수가 극히 적고 식용도 일반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 가격 자체가 형성돼있지 않으며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한다. 

댕구알 버섯은 남성 성기능 개선에 좋다. 또한 각종 염증 발생 억제 효과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지리산 입석마을에서 7년 연속으로 발견돼 화제가 된 적 있다.

두번째. 별똥별

별똥별이라고 불리는 유성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타다 남아 지표면까지 떨어지는 운석을 이야기한다. 

모든 운석이 그렇지 않지만 일부 운석은 호가가 무려 수백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 4월 영국에서는 13.5kg 가량되는 운석을 약 30억원에 내놓았고,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진주 운석 4개의 소유주는 270억원을 요구했다.

눈으로 봤을 때 운석의 가장 큰 특징은 그을린 흔적이 있어야 한다. 운석이 빠른 속도로 지구의 대기와 만나 열을 받기 때문에 표면에 어두운 색의 막이 생긴다고 한다.

세번째. 용연향

고래 종류 중 하나이며 현존하는 바다 생물 중 최강의 포식자로 알려진 향유고래. 향유고래 토사물을 바로 용연향이라고 부른다. 

용연향은 모든 향유고래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 1%만이 분비하는 희귀물질이라고 한다.

용연향의 생김새는 돌덩어리같이 생겼으며 토사물답게 냄새 또한 많이 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용연향의 가치는 무려 억단위며 같은 중량의 금보다도 비싼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용연향 자체는 엄청난 냄새를 뿜어 내지만 이 향 자체가 일종의 페로몬 향수 역할을 할 수 있다. 용연향은 고대부터 현재까지도 최고급 향료로 취급받고 있다.

실제로 영국에서 작곡가 잭이라는 사람이 집 근처 해변가에서 거대한 암석을 발견했다. 그런데 암석에서 쾨쾨한 향이 나자 일반 돌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고 알아보니 용연향이었던 것이다.

해당 용연향의 가격은 3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어부가 건진 60kg짜리 용연향은 무려 28억 4000만의 값어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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