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우리도 먹게 해달라” 한국 도시락 공급 되자 난리난 외국 선수들

  						  
 								 

우리나라 선수들이 후쿠시마산 음식을 먹지 않고 대한체육회에서 제공하는 도시락을 먹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산 음식 제공을 강행하고 또 우리 선수들이 외부로 나와 따로 식사를 하는 것을 막자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다.

최고의 영양가를 가진 맛있는 한식 도시락을 매일 만들어 하루 3번 우리 선수들에게 배달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 선수들의 수는 무려 232명이나 되어 그것도 하루 3번이나 도시락을 준비해 제공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대한체육회는 현재 선수들이 묵고 있는 선수촌 바로 앞에 있는 한 호텔을 통째로 빌렸고, 그곳을 선수들 음식을 만드는 기지로 사용하고 있고 이미 음식들을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

식자재는 모두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것들이거나 아니면 엄격한 검수 절차를 거쳐 최고의 안전성이 확인된 재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다.

한편 한국 선수들이 먹고 있는 한국 음식은 선수촌에서 제공하는 700여가지의 음식들보다도 더 맛있고 영양가도 높아 보여 현재 수 많은 외국 선수들이 도시락을 먹는 우리 선수들 옆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외국선수들은 도시락의 출처를 알게 된 후 헨나 호텔로 전화하여 자기들도 그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지 문의 전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 미국 대표팀도 한국처럼 자국에서 음식을 공수해 와 미국 선수들에게 따로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32톤 약 7천끼에 해당하는 음식이 미국에서 출발한 상태다.

한국 도시락 때문에, 또 이어진 미국의 소식 때문에 일본은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나 IOC 방침이나 도쿄올림픽 운영 방침에 조금도 위배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막을 수가 없다.

대한체육회는 “우리가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이유는 절대로 후쿠시마산 식재료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우리 선수들의 충분한 영양 섭취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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