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인기 얻자 한국 기자들이 퍼뜨리고 있는 이상한 내용 (+반응)

  						  
 								 

2021 도쿄 올림픽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탁구 신동 신유빈(17)에게 온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그와 관련된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데, 바로 그것은 “신유빈이 백신을 맞지 못한 채 올림픽에 출전했다”는 것이다.

각종 언론들은 “신유빈이 아직 어려서 백신을 맞지 못해 방호복을 입고 출국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

실제 17살인 신유빈이 공항에서 방호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 또한 올라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신 못맞아서 저렇게 방호복 입고 출국하는구나”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 16일 방송된 KBS 프로그램 ‘더라이브’의 한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이 같은 언론의 보도가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신유빈은 백신을 맞았냐는 질문에 “저는 화이자 백신 1차를 맞았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는 백신을 맞았으나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해 방호복을 입었던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예 안 맞았다’랑 1차만 맞았다’는 다르지” “절반은 진실이네” “1차만 맞아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유빈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58세의 베테랑 니시안리안(룩셈부르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회전에 올랐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KBS 방송 ‘더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