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남자들 중 오직 0.01%만 가능하다는 행동

  						  
 								 

보기만해도 고통이 밀려오는 걸 감내하는 0.01%의 사람들이 있다.

첫번째. 47년 째 팔 들고있는 힌두교 신자

보통 사람들은 손들고 있기가 단 5분 만해도 팔이 저려오고 고통스럽다.

그런데 이 자세를 무려 47년째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1973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오른팔을 내린 적이 없는 인도인 ‘아마르 라비티’다.

그는 원래 아내와 세 자녀를 둔 평범한 중산층의 가장이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에 불현듯 삶을 낭비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라비티는 남은 생을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인 ‘시바신’을 숭배하기로 마음 먹었다. 오른팔을 위로 올린 채 절대로 내리지 않는 가혹한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화장실에 갈 때도, 식사를 할 때도 오른팔을 내리지 않았다. 처음에 그도 어려워했지만 47년동안 한 번도 손을 내리지 않았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한 오른팔은 땔감처럼 쪼그라들었고, 근육도 소실돼 팔 전체가 야윈 모습이었다.

그의 오른팔과 어깨뼈는 그대로 굳어버려 이제는 전혀 사용할 수 가 없다.

현재 70세가 훌쩍 넘는 그는 오른팔을 사용할 수 없는 것 외에는 건강상의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극한의 급소 단련

지난 2017년 러시아 한 방송국에서 중국 허난성의 명물로 ‘강철 낭심을 가진 남자’가 소개됐다.

그의 이름은 웨이야오빈이다. 영상 속 그는 낭심을 발로 차거나 벽돌로 낭심을 내려치는 등 고통스러운 행위를 이어갔다.

그는 보기만해도 고통스러운 이 행위를 10년 동안 매일 반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구든 이 무술을 수련하면 성기능 장애를 극복하고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중국에는 이런 무술을 전문적으로 부르는 용어가 있다. 급소를 강철처럼 단련하다는 뜻의 ‘티에당궁’이라고 부른다.

웨이야오빈은 대대로 내려운 무술을 전파하기 위해 자신의 제자들과 공공장소에서 급소를 단련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무술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전혀 없다”며 “오히려 심각한 장애를 얻을 수 있으니 절대 따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세번째. 산 채로 미라가 된 승려

‘미라’는 전신을 방부 처리해 만드는 것으로, 이집트 왕족에서 시신을 처리할 때 주로 사용했던 기법이다.

그러나 이 미라가 우리와 가까운 일본에도 존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미라는 사후에 인공적으로 제작되는데 일본의 미라는 전혀 달랐다. 일본에서 발견된 미라는 ‘셀프 미라’로 극한 고행의 결과물이었다.

일본의 ‘소쿠신부츠’는 즉신불, 즉 죽은 부처를 의미한다. 극한의 고통에 육체를 내 맡기면 살아있는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

즉신불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3~4년동안 콩, 쌀 같은 곡물은 일체 끊고 오직 숲에서 채취한 견과류만을 섭취하며 끊임없이 육체를 단련해야 한다.

이후 6년 동안은 소나무 껍질만을 섭취하면서 정신 수양도 병행해야 한다. 이때 소나무 껍질은 피부를 가죽처럼 딱딱하게 만들고 내장은 단단하게 만든다.

게다가 옻나무 수액을 차로 달여 마셔 미생물 활동을 억제시키고, 몸의 부패를 막는다.

약 10여 년동안의 고된 수행이 끝나면 동굴에 들어가 가부좌를 틀고 모든 욕구를 억누른 채 참선에 들어간다.

실제로 19세기 후반, 일본 정부에서 이 수행 방법을 자살로 판단해 불법으로 지정했다. 그러면서 즉신불 문화도 조금씩 사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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