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면 충격 먹는다는 일본만의 이상한 문화 (+이유)

  						  
 								 

가까운 나라 일본에는 독특한 풍습이 많았다고 한다. 그럼 어떠한 문화들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일본에는 이를 검게 만드는 흑치 문화가 유행했었다. ‘오하구로’라고 불리는 이 문화는 고대부터 메이지유신 때까지 행한 풍습이다.

당시 일본에서는 여성의 이가 하얗게 보이면 무섭다고 생각했으며 미의 기준이 작은 입을 가진 여자였다.

이를 검게 칠하면 무섭게 보이지 않고 입이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성들은 철을 식초나 청주에 섞어서 발랐다. 몸을 파는 여인 말고는 모두 흑치를 하고 다녔다고.

일본 전통 영화를 보면 모두 이를 검게 물들인 것을 볼 수 있다.

길거리에 다니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가 검은색이어서 일본을 개국시킨 페리제독이 이를 두고 일본을 ‘흑치국’이라고 불릴 정도였다고 한다.

일본의 또 다른 풍습은 눈썹을 모조리 밀고 다시 그리는 ‘히키마유’이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가지런한 눈썹을 위해 눈썹을 뽑고 다시 그리기는 한다.

그렇지만 이 때의 일본 사람들은 달랐다. 눈썹을 아예 다 밀어버리고 그 위에 새로운 눈썹을 그렸는데, 좁은 이마가 유행이어서 눈썹을 상당히 위쪽에 그렸다.

이 풍습은 헤이안시대(약 800년)부터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 1000년 동안 유행했다고 전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풍습이 있었다니” “이가 검은색이라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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