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떡볶이집에 치즈 10번 추가해버리자 벌어진 상황 (+사진)

  						  
 								 

최근 응급실 떡볶이에 치즈를 추가해 먹는 게 유행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치즈 10번 추가한 떡볶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이 게시물에는 여성 둘이 응급실 떡볶이에 치즈를 10번 추가해 먹는 모습이 담겼다.

떡볶이 위에 쌓인 치즈는 마치 거대한 두부를 연상시켰고 여성들은 치즈를 늘어뜨리며 맛있게 먹었다.

이를 보고 한 누리꾼은 “이 정도면 치즈에 떡볶이 추가한 거 아닐까” 하고 반응했다.

이후 응급실 떡볶이에 치즈를 추가해서 먹었다는 후기가 계속해서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떡볶이에 치즈를 들이붓는 모습을 찍어 올리며 응급실 떡볶이의 장단점을 나열하기도 했다.

그가 말한 장점은 “치즈가 많다”는 것이고 단점은 “매운 맛도 아닌데 먹고 나면 다음 날 배가 아프다”는 것이다.

또 한 명의 누리꾼은 ‘엽떡에 환장하던 내가 응급실 떡볶이 먹고 너무 맛있어서 쓰는 후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일단 난 매운 거 좋아해. 오늘도 엽떡 먹으려다가 이상하게 여기가 너무 먹고 싶길래 시켜버림”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여기는 치즈를 따로 추가해야 된다더라. 기본은 치즈가 없대. 치즈 삼천 원이라 고민했는데 사람들이 추가하라길래 추가했다”라고 말했다.

그 뒤 치즈 추가한 응급실 떡볶이 사진을 올리며 “치즈 엄청 많아. 치즈가 저렇게 담아져서 오는 게 아니라 뚜껑 위에 랩 같은 게 씌워져서 한 겹 올려져서 거기에 담겨오거든? 국물 붓는 순간 촤르르르 녹으면서 늘어나는데 비주얼 좋아”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치즈 진짜 비싼 치즈 맛 나. 고소하고 맛있어. 내 동생 느끼한 거 안 좋아하는데 폭풍 흡입하더라. 먹으면서 되게 깔끔한 느낌이었어. 자극적인 맛이라 심심하지도 않았어”라며 극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떡볶이 먹고 싶다” “나도 치즈 추가해서 먹어볼까” “오늘 저녁은 떡볶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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