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름돋는 요즘 일본 회사들의 직원 해고 방법

  						  
 								 

요즘은 회사가 직원을 함부로 해고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회사에 불이익이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어느 일본 회사의 기막힌 직원 해고법’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느 일본 회사의 직원 해고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일본에서 정사원을 해고하려면 세 가지 조건이 맞아야 된다.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는 게 어렵거나 회사의 경영이 어렵거나 사원의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본 회사들도 한국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아무 일도 안 시키기, 노트 한 권에 자기 개선방안 쓰기 등을 써서 해고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사원이 관두지 않으면 해고를 해야하고, 이런 경우엔 퇴직금이 많이 나간다. 그래서 한 손해보험 회사가 기발한 해고방법을 써먹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노인돌봄서비스 기업을 인수하고, 해고하고 싶은 직원은 다 그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금융계 종사자에서 한 순간에 치매 노인 대변 치우는 일을 하게 되니 대부분 멘탈이 터져서 몇 달 안에 관둔다고 한다. 자발적 퇴사라 회사는 해고 퇴직금이 안 나간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게다가 그 직원이 이런 걸 부당하다고 호소하고 싶어도 사회적으로 노인들 돌보기 싫다고 말하기도 어려워서 회사가 욕도 안 먹는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만만 한국 뉴스에 나오겠네” “조만간 따라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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