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여자들이 관계 가지고 싶어한다는 의외의 남자 직업

  						  
 								 

호감가는 이성이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설렌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어떤 직업을 가진 남자를 좋아할까.

유튜브 채널 ‘랄라부르스’에는 ‘의외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직업’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 민정과 민지는 여자들이 심쿵하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설레는 직업을 묻는 PD의 물음에 민지는 “제가 아까 UDT 육준서님 인스타를 이 친구(민정)에게도 보여줬는데 웃음꽃이 활짝 피더라”며 운을 뗐다.

민지는 “제 픽은 UDT 육준서님이다. UDT는 능력치가 높은 군인들이다. 그런 분들이 서바이벌을 하는 건데, 거기 있는 분들이 다 몸이 좋으시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에 PD가 “설레는 직업 말하라는데 왜 자꾸 UDT 얘기가 나오지?”라고 물었고 민지는 “군인은 직업 특성상 몸을 쓸 수밖에 없다. 훈련을 하기 때문에 체력이 국력이다. 그런 체력을 가진 남자가 멋있다”라고 말했다.

민지의 말에 옆에 있던 민정도 “맞아 너무 매력적이지”라고 맞장구쳤다.

민지는 “이런 분들이 육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력도 강하다. 수컷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직업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민정은 “저는 설레는 남자 직업은 운동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운동선수 남친을 둔 나는 여러모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이어 민정과 민지는 설레는 남자 직업으로 해커와 예술가를 언급했다.

민지는 “헤커도 멋있다.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한다는 게 멋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민정은 “나는 무엇인가를 만드는 예술가가 좋다. 목수도 좋고 디자인 하시는 분도 괜찮다. 창조해내는 창의력을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이라서 그런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민지는 “건축가도 좋다. 그 분들은 굉장히 바쁘고 거칠어 보이지만 그런 부분들조차 난 프로페셔널해 보이고 멋있다”라고 했다.

이에 민정은 “나도 또 있다. 난 요리사다. 주방에서의 질서, 체계, 군기 같은 게 좀 빡빡한 게 중식이라고 들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확실히 파이팅이 넘치더라”라고 설명했다.

민지는 “난 남자들이 했을 때 어색한 것들.. 예를 들어 조향사나 플로리스트하시는 분들도 멋있다. 그 섬세함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딱 하나 더 있다. 예를 들어 군인인데 플로리스트를 한다거나 헤어 디자이너인데 취미가 운동이면 좋을 것 같다. 그런 반전매력이 있으면 여자들 미칠 것 같다”고 소리쳤다.

옆에 있던 민정도 “운동하는 의사, 이런 분들도 멋있더라”하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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