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현재 커뮤니티 폭발시킨 김연경 선수의 행동 (+목격담)

  						  
 								 

최근 한일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던 여자 배구팀은 국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현재 한국 여자 배구팀을 이끌고 있는 주장 김연경 선수는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그녀는 세계 최초로 올림픽에서 4차례나 1경기에 30점 이상의 득점을 얻었다.

화제의 중심에 있는 그녀는 인성마저 훌륭하다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녀의 미담이 올라오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우연히 김연경 선수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 그녀에게 인사를 하고 싶었으나 피곤했을 김연경을 배려해 공항에 내리고 나서 인사를 할려고 했다.

그러나 A씨의 생각과는 다르게 공항에 내려서도 김연경 선수와 인사를 할 수 없었다.

당시 김연경 선수는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든 채 한 아주머니의 키에 맞춰 허리를 숙이고는 대화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친척과 여행을 가는 줄 알았던 A씨는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걸어갔다. 그러다가 경유 게이트에서 우연히 김연경 선수를 또 한 번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 김연경 선수는 대화를 나누던 아주머니에게 양손에 들었던 많은 짐을 건네 주며 잘가시라고 인사했다.

대화를 나누던 아주머니는 친척이 아니라 일반 승객이었고, 낯선 공항에서 길을 헤메던 차에 김연경 선수를 만나서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다.

이에 김연경 선수는 아주머니의 짐을 대신 들어주었던 것이고, 대화를 나누며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권위적인 모습은 없고 무척이나 소탈하고 친절한 김연경 선수의 모습에 또 한번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갓연경”, “김연경 선수를 안 좋아하면 이상한거다”, “깔래야 깔 수가 없는 사람, 진짜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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