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인들이 한국 카메라맨 욕하고 있는 이유 (+반전)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몹쓸 망언과 추잡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30일 일본인들 사이에서 “한국의 TV 제작진이 일본 선수의 경기를 방해했다”며 한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난이 쏟아졌다.

7월 28일 한국 여자 탁구 대표 전지희와 일본의 이토 미마 단식 8강전 경기가 있었다.

당시 두 선수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중, 중계 화면에는 현장을 촬영하는 세계 각국의 방송 제작진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 중에 한 TV 스태프가 조명이 달린 카메라로 선수들을 비추며 올림픽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보고 일본인들은 해당 장면을 SNS에 퍼뜨리며 “이 사람은 한국인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이 지나치게 밝게 조명을 켜 경기를 방해하고 있는 장면이다”라고 퍼트리고 있다.

소문의 근원지였던 한 일본인의 트위터에는 이 장면과 함께 “더러운 한국의 TV 스태프가 조명으로 일본 선수의 눈을 부시게 해 게임을 방해하고 있다”며 “세계는 한국이 국제 경기에서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원시 국가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적혀있다.

이를 본 일본 네티즌들은 “조선사람답게 비열한 전법이다”, “한국인들에게 올림픽 정신은 찾아볼 수 없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국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주장하는 장면에서 해당 스태프가 한국인이라는 증거는 없었다. 해당 스태프가 착용한 목걸이 신분증에 적힌 글자는 아무리 확대해도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들과 유사한 옷을 입은 다른 스태프들의 신분증에 표기된 국기가 태극기가 아니라 오히려 일장기와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 취재진일 수 있다는 주장에 원글을 작성했던 일본인은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해당 트윗은 사실 확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려서 삭제될 것이다. 알려줘서 고맙다”라고 다시 트윗을 남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세계 여러분 보셨죠. 일본은 한국을 못잡아 먹어 난리난 국가입니다”, “일본 수준 보인다”, “진짜 어이가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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