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이랑 비교돼 욕먹고 있는 일본이 준비한 올림픽 선물

  						  
 								 

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단이 자국으로 돌아갈 때 한국과 일본이 선수들에게 주는 선물이 극명하게 갈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삼성이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 전원에게 ‘갤럭시 S21 5G 도쿄 2020 올림픽 에디션’을 지급했다.

삼성은 무려 1만 7천대나 되는 올림픽 에디션 스마트폰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 전원에게 제공했다.

그러나 삼성의 도쿄올림픽 에디션은 대박이 났다. 일반인들도 갤럭시 S21 도쿄올림픽 에디션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 ‘도코모’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며, 현재 ‘도코모’에서 112,464엔, 한국돈으로 약 117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일본에서만 판매하고 있어 구입이 힘들어지자 해외에서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이베이에서는 2천 달러(한국 돈 기준 228만원)가 넘는 금액에 판매되고 있고, 비싼 것은 3천 달러(한국 돈 기준 342만원) 가까이 한다.

영국 카누의 브래들리 포브스 크리안스 선수는 ‘삼성 올림픽 구디백 안에는 뭐가 있을까’라며 글이 적힌 영상을 올렸다.

영국 배드민턴 로런 스미스 선수 역시 자신의 SNS에 제품 사진을 올리며 ‘믿기지 않는 선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통가 근육맨’으로 유명한 호주 태권도 선수 피타 타오파토푸아, 아일랜드 체조선수 리스 매클레나간 등 여러 선수들이 자신의 SNS에 삼성의 선물을 언급했다.

반면 일본도 일본을 떠나는 해외 선수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

원래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6만개의 콘돔 배포 계획을 세웠으나 포기했다.

그 대신 선수들이 자국으로 귀국 시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도쿄올림픽에 참여한 선수들은 일본에게 콘돔을 선물로 받고 돌아가는 것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신작가’ 영상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