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이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었던 충격적인 이유

  						  
 								 

영국 배우 찰리 채플린이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던 타임즈’ ‘위대한 독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찰리 채플린은 대부분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때문에 그를 가벼운 인물이라 볼 수 있지만,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그가 남긴 명언을 보면 알 수 있듯 사실 찰리 채플린은 대단한 철학가이면서 삶에 통찰을 지녔던 인물이었다.

여기에 그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도 있다. 바로 분장에 가려져 있었던 뛰어난 외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찰리 채플린이 여자에게 인기 많은 이유’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글쓴이는 “찰리 채플린은 무려 4번의 결혼을 했으며, 이 중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났던 부인은 연하로 19살 차이가 났다고 한다”며 운을 뗐다.

그는 찰리 채플린의 부인 중 한 명인 파울레트 고다드의 사진을 올리며 “이 분은 영화 ‘모던 타임즈’의 주연 배우이자 실제 찰리 채플린의 아내다”라고 말했다.

사진 속 파울레트 고다드는 세련되고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어 “그런데 이 찰리 채플린이 여자들에게 인기 많았던 이유는 돈이나 명예가 아니었다. 분장 지우면 나오는 얼굴 때문이었다”라며 사진 한 장을 더 올렸다.

글쓴이가 올린 사진 속 찰리 채플린은 우리가 알던 모습과는 달랐다. 선한 눈매가 돋보이며 높은 콧대와 훤칠한 이마 등 꽤나 잘생긴 모습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분장 지우니까 진짜 잘생겼다” “남자도 얼굴이 중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찰리 채플린은 영국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 감독이자 음악가로 무성 영화 시기에 크게 활약한 인물이다.

그는 88세를 일기로 사망하기 전까지 75년을 일했으며 그동안 수많은 찬사와 비난을 받아왔다.

채플린은 대부분의 영화를 감독하고 각본을 썼으며, 제작, 편집, 주연, 그리고 음악까지 맡았다.

그는 자신의 영화에 대해 완벽주의를 고집하였으며 UA를 설립하면서 행한 재정적 독립은 이후 그의 영화가 영화사에서 창조적인 작품으로 기억되게 하였다.

그의 영화는 비애감이 결합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특색을 이루고 있으며 내용에는 자신의 자전적 모습이 그려져 있다.

1972년에 아카데미상은 “지난 세기동안 그가 만든 헤아릴 수 없는 기법들이 이후 영화 예술에 영향을 끼쳤다”는 이유로 그에게 공로상을 수여하였다.

그의 영화들은 대부분 위대한 영화 순위에 항상 오르며 1999년 미국 영화 연구소는 그를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 50명에서 남자배우 순위 중 10위에 선정하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모던 타임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