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브라질 여자 배구팀 도핑 적발’ IOC가 내린 충격적인 결론

  						  
 								 

브라질 여자 배구팀 한 선수가 도핑 적발로 논란이 됐던 가운데, 올림픽 위원회가 충격적인 결론을 내렸다.

도핑방지 규정을 위반한 브라질의 탄다라 카이세타 선수는 “금지 약물이 우연히 몸에 들어갔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카이선수의 변호인은 “금지 약물이 카이세타의 몸에 우연히 들어갔다는 걸 입증할 것”이라며 “카이세타가 절대로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브라질올림픽위원회는 탄다라 카이세타 선수가 잠재적 도핑 위반을 범했다며 금지약물 사실을 밝혔고, 결국 탄다라 선수는 한국과 여자 배구 4강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귀국했다.

카이세타의 몸에서 검출된 금지약물은 오스타린(Ostarina)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스타린은 근육 증대와 운동 능력 향상에 쓰이는 약물로 남성호르몬 수치를 끌어 올린다. 주로 보디빌더들이 근육 증량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계 약물이다.

2020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메달리스트 목록에는 브라질 여자배구 대표팀 탄다라 선수의 이름이 있었다.

브라질 선수의 도핑 적발로 브라질 팀이 메달 박탈이 되는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탄다라 선수에게 메달이 전달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메달리스트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 약물을 투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은메달을 받게 되는 선수가 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현재 브라질 올림픽 배구 대표팀 전원이 도핑테스트를 받은 상황이지만 검사에서 적발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금지약물이 어떻게 우연히 들어가냐”, “3명이 약물 적발되어야 자격박탈 및 메달 박탈인게 진짜 말도 안된다”, “브라질 약물 다 걸려서 우리나라 메달 받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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