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전쟁 시뮬레이션 돌렸을 때 3시간 만에 결과 나온 이유

  						  
 								 

최근 반일 감정이 극대화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전쟁 시뮬레이션을 둘러보면 나오는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0년, 김영삼 대통령은 육군, 해군, 공군참모총장이 모여있는 가운데 “일본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말했다.

다들 가만히 있었는데 유일하게 육군참모총장이 손을 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20년 전만 해도 육군을 제외한 해군과 공군은 참모총장마저 약세라고 판단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 해군, 육군, 공군으로 나누어 일본과 우리나라의 군사력을 비교해보자.

일단 육군을 비교하자면 두 말할 것 없이 한국의 승리다. 한국의 자주포 보유량은 전 세계 2위인 3,040대이며 장갑전투차량은 14,100대로 전세계 4위다.

또한 전차 2,600대로 12위를 자랑한다.

반대로 일본은 자주포 26위, 장갑전투차량 21위, 전차 세계 23위다.

사실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육군보다는 해상자위대에 국방비를 붓고 있다. 육군 전략은 방어에 중점을 두고 있을 뿐이다.

그 다음은 해군이다. 먼저 한국은 헬리콥터 항모 1척, 구축함 12척, 프리깃함 14척, 잠수함 22척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헬리콥터 항모 4척, 구축함 37척, 잠수함 20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깃함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일본이 아시아 해군력 1위라고 불리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와 일본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다.

헬리콥터와 구축함에서는 한국보다 한참 앞서긴 하지만 1990년대와 비교하면 한국이 일본을 비약적인 속도로 따라잡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군이다. 한국은 전투기 402대로 전 세계 6위, 공격기 74대로 12위, 특수임무 항공기 30대, 헬리콥터 846대로 5위를 자랑한다.

일본은 전투기 256대로 전 세계 11위, 공격기 17대로 36위, 특수임무 항공기 162대로 2위, 헬리콥터 671대로 7위다.

한국은 전투기 수만 해도 압도적으로 많다.

게다가 현재도 전투기를 도입하고 개발하고 있으니 5년 후에는 한국의 공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투력을 토대로 전쟁을 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일본 본토에 상륙만 하면 게임 끝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이것 자체도 쉬운 일은 아니다.

일본 서부 지역을 우선 점령한 후 차례차례 중부지역으로 올라가는 방식을 취해야 하는데, 일본의 육군 전력이 모두 방어에 중점을 두고 있으니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이 가장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로 공격해보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사일 공격을 시작하는 것이다.

‘작전명 총무’라는 책에 나온 시나리오 대로 하자면 이렇다.

첫째, 진해와 부산에 크루즈 미사일을 비롯한 다수의 미사일을 집결시켜 해상자위대와 큐슈지역 공항 등을 파괴하는 것이다.

둘째, 수송선, 헤기, 어선을 총동원하여 쓰시마경비대를 궤멸시키고 쓰시마 섬에 상륙, 군사기지화하는 것이다.

셋째, 이후 큐슈지역에 상륙하고 본토에는 특수부대를 보내 함락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의 미사일 공격력을 생각하면 이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이다.

미사일 전술의 핵심인 현무의 위력은 그야말로 괴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에 개발된 ‘현무-4’는 800km의 사거리와 2t이라는 세계 최대 수준의 탄두 중량을 갖춘 탄도 미사일로 전술 핵무기급 미사일로 평가받고 있다.

어느 나라에도 ‘현무-4’와 같은 미사일은 없기 때문에 개발 당시 전세계가 뒤집히기도 했다.

실제로 탄두의 중량이 500kg만 되도 불가능한 작전이 없다고 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는 이 미사일로 일본을 3시간만에 전멸시킬 수 있는 것이다.

즉, 일본의 주요 군사시설을 미사일로 먼저 무력화시킨 후 쓰시마 섬에 상륙해 군사기지화 해 큐슈지역부터 차례대로 점령해가면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버티기 뿐이다.

반대로 일본이 한국을 먼저 공격할 경우, 그들이 할 수 있는 공격은 매우 제한적이다.

일단 한국 땅에 상륙해 압도적인 한국 육군을 제압할 수 없다보니 그저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을 이긴 후, 한국으로 들어가는 무역선을 봉쇄해버리는 방안 밖에 없다.

하지만 이것 조차 현실성이 매우 떨어지는 방법이다.

한국과 일본의 해군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뿐더러 해역 자체를 감시하며 봉쇄하는 것 자체가 매우 까다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일본은 주변 국가의 눈치를 보느라 공격 무기를 적극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국산 미사일와 전차, 장갑차는 물론이고 전투기까지 개발하는 추세다 보니 주변국들이 시시각각 한국군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한국군의 국방 전술을 일컬어 ‘독침 ‘전략’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사자, 호랑이, 표범 조차 어쩌지 못하고 피해가는 고슴도치 독침’이라는 의미다.

한국의 독침 전략에는 도발한 나라가 어디든 한국과 전쟁 후에는 정상적인 국가 운영이 불가능할 정도로 무력화시켜버리겠다는 강한 의지가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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