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가석방됐는데 대형사고 터지고 있는 삼성전자 근황 (+반응)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재수감된 지 207일 만에 가석방됐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삼성 전자에 큰 일이 닥쳤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삼성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삼성 전자의 주식 현황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에 따르면 7거래일 연속 하락 중인 삼성전자가 13일 장중 7만5,000원 선까지 무너지고 말았다.

연초 9만 원을 웃돌며 고공행진해 온 삼성전자 주가가 결국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13일 오전 10시 50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51% 하락한 7만4,300원에 거래가 진행됐다.

삼성전자가 7만5,000원을 밑돈 건 지난해 12월 23일(종가 기준 7만3,900원) 이후 약 8개월 만의 일이다.

코스피도 1.5% 넘게 하락하며 지난 5월 이후 석 달 만에 3,200선을 내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10만 전자 언제 오냐고” “81층인데 살려줘” “바겐세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부회장 가석방과 관련해 청와대는 “국익을 위한 선택이었다. 이해해달라”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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