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충격적인 미의 기준을 가졌다는 나라

  						  
 								 

전세계 고루 분포되어 있는 나라들은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나라마다 미의 기준도 뚜렷하게 다르다. 그렇다면 특이한 미의 기준을 가진 나라를 알아보자.

미얀마의 카렌족

미얀마의 카렌족 여성들은 ‘롱넥’이라는 것을 목에 걸고 다닌다. 이들은 ‘롱넥’을 이용하여 목을 길게 늘린다.

목이 길수록 사회적인 지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렌족의 여성들은 밤낮없이 무거운 ‘롱넥’을 걸고 다닌다.

에티오피아의 카로족

카로족의 미의 기준은 ‘얼마나 화려한 바디 페인팅과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했느냐’다.

이들은 몸에 그린 그림이 에너지가 넘칠수록 더욱 미남, 미녀라고 생각한다.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사람들은 일자로 이어진 눈썹이 미의 기준 중 하나다.

일자로 이어진 눈썹은 여성들의 우아함을 상징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이 화장으로 눈썹을 잇는다.

에티오피아의 아파르 부족

이들은 모두 이빨이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이빨이 뾰족하고 날카로울수록 매력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들은 얼굴에 인위적인 흉터를 내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인도

인도는 흰 피부를 가질수록 미인이라도 여긴다. 그 이유는 카스트 제도의 여파 때문이다. 카스트 제도의 상위에 있는 계급일수록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태양빛을 쬐며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도 여성들은 피부를 하얗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니제르의 와다배 부족

이 부족의 남성들은 매년 9월이 되면 눈의 흰 자가 돋보이도록 입술을 까맣게 칠한다. 그 뒤 눈을 크게 부릎 뜨고 이를 드러내는 춤을 춘다.

이는 성인식으로, 여성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다.

모리타니아

북서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인 모리타니아에서는 비만인 여성을 아름답다고 여긴다.

마른 몸매는 가난하다는 이미지가 있고, 뚱뚱한 몸매는 부와 건강의 상징이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나라의 농경지 자체가 작고 식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굶어죽는 사람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미의 기준이 생긴 것이다.

에티오피아의 무르시족

무르시족 여성은 15~16세 정도가 되면 입술 아래 구멍을 내어 조그마한 접시를 끼운다. 그리고 점차 이 구멍의 크기를 키운다.

접시가 크면 클수록 미인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상당히 불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발음이 조금 새는 것 외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고 한다.

베트남의 라후이 부족

이들은 치아를 검게 물들이는 것이 미의 조건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만다린과 만다린의 가족 역시 이빨을 반짝이는 검은색으로 염색했다고 한다.

이런 문화가 생긴 이유는, 하얀 이빨은 유령 및 지하세계의 존재를 연상시킨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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