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사가 공개한 사진 한 장에 전세계가 감동 중..

  						  
 								 

최근 전세계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국 음식을 먹은 외국인들이 음식의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는 것이 하나의 유행이 됐다.

BTS가 소개하며 화제가 됐던 우리나라 떡볶이, 세계 곳곳에 자리잡은 배달문화로 인해 세계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한국식 치킨 등 한국의 여러 음식들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게 우리나라 급식이다.

실제로 영국이나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한국과 동일하게 1900년대부터 급식을 시행했다. 그래서 아이들 학교 급식이 크게 화제가 될 만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급식은 세계에 존재하는 무수한 국가들 중에서도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는 다름아닌 급식의 ‘질’에 있었다.

해외에서는 학생의 집안 사정에 따라, 학교에서 받는 학비에 따라 준비되는 급식이 천차만별이다. 부유층 학생이 많은 학교의 경우 웬만한 레스트랑 부럽지 않은 식사가 준비되는데 그렇지 못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형편없는 식사가 제공된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의무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이라면 모두 일정 수준의 급식을 제공받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렇게 받는 급식의 수준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월등한 수준을 자랑한다.

한국의 급식을 경험해 본 외국인들은 자신이 먹었던 급식을 인터넷 상에 업로드 하며 “이것이 한국에서 매일같이 제공되는 급식이다”라며 “얼마 되지 않는 금액에 늘 이런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영어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 외국인 여성의 유튜브 영상에는 한국 급식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는 급식 먹는 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이 한 달 동안 먹었던 학교 급식을 하나하나 보여줬다. 그녀가 보여준 급식들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먹었을 만한 식단이였고 당연한 식단이었다.

그러나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전혀 달랐다. “급식실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운영되는게 신기하다”, “반찬이 매일 바뀌는데다 무척 건강하고 맛있어 보이는 식사다”, “이렇게 영양이 가득한 식사가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우리나라 한 급식 업체가 쿠웨이트 정유회사와 150억원 규모의 단체 급식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고, 현재 우리나라 급식 업계들이 해외에서 제공하는 식사의 수는 하루 평균 100만 식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 학교 급식의 경우 제정된 학교 급식 법령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격을 가진 영양사, 조리사, 조리종사원, 배식원에 의해 시행이 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진짜 학교 다닐 때 급식이 제일 별로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일 맛있었다”, “진짜 자랑스럽다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급식을 먹고 자라고 있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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