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고 싶다” 일본 피겨 선수 갑자기 소신발언한 이유

  						  
 								 

일본 피겨 선수가 공식석상에서 ‘한국 가고 싶다’고 밝혀 일본 네티즌들이 비난을 쏟아냈다.

2001년생 일본 차세대 피겨 스타 혼다 마린 선수는 이쁜 외모에다가 훌륭한 안무 표현력으로 출전 대회마다 높은 예술 점수를 받았다.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만큼 인기가 많다.

최근 대만에서 열린 한 세계 대회에서 그녀는 2위를 차지해 훌륭한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가 끝난 직후 대만 현지 인터뷰에서 ‘받고 싶은 선물 있냐’는 질문에 그녀는 “받고 싶은 선물은 당연히 한국 여행이다”라고 대답했다.

마린 선수는 “계속 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패션을 좋아해서 한국에 가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인터뷰가 일본에 전해지자 일본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엄청난 비난을 쏟아냈다.

일본 네티즌들은 “그런 위험한 곳에 가면 안됨”, “네가 한국인이냐”, “응원하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지네”등 비난했다.

이에 마린 선수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앞서 마린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의 노래를 직접 따라 부르는 라이브 방송을 올린 적이 있다. 그녀는 유명한 블랙핑크 팬이였으며 그중에서도 제니의 팬이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혼다 마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