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로 흑인 꼽주다가 중국이 역습 당했던 사건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위기에 처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졌을 당시 흑인이 중국인에게 팩트폭행을 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볼라 사태 때 폭행당한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진 2014년, 중국의 한 거리가 담겨 있었다.

당시 중국의 아프리칸 마을인 ‘초콜릿 거리’에 거주 중인 중국인들은 흑인들을 기피하고 멸시했다.

택시기사들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승차거부를 하기도 했다.

한 택시기사는 “두려워서 아프리카 사람은 안 태운다. 만약 탑승하면 창문 다 열어놓는다”라고 말했다.

광저우의 한 주민은 “매일 접촉하는 사람이 흑인인데 걱정이다”라며 하소연했다.

하지만 아프리카인들은 당국이 단지 발병국 출신이라는 이유로 잠재적 보균자로 몰고 가 비자 연장까지 거부한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러한 가운데 한 아프리카 출신 무역 상인은 중국인들을 팩트폭행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솔직히 현지인들이 더 불결하다. 목욕도 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인들은 늘 씻고 나온다”라며 중국인들을 한 방 먹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초콜릿 거리라니 미쳤네” “중국인한테 팩트 폭행하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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