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간판 앵커가 생방송 뉴스 중 한국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다양한 산업이 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플립 3’가 중국에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3분 만에 완판됐다.
이에 미국 최대 뉴스 방송인 CNN에서 직접 한국의 삼성을 방문해 놀라운 혁신 뒤에 숨은 비밀이 무엇인지 단독 보도를 진행했다.
CNN 간판 앵커는 “아무도 밟지 못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곳”이라며 삼성을 소개했다.
CNN은 “삼성이 자신들의 혁신의 속도와 이를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성을 갖추는 것 사이에 보폭을 맞추려고 하고 있다”며 현재 주목 받고 있는 삼성의 폴더블 폰에 대해 극찬했다.
앞서 CNN은 2019년 갤럭시 폴드가 등장했을 때도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연간 100만대를 판매하는데 그쳤음을 주목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현재 삼성의 또 다른 폴더블 폰인 갤럭시 플립3가 구매 대에디터만 100만 명이 훌쩍 넘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전자 대단하다”, “앞으로도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다”, “설마했는데 진짜 한국 방문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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