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하버드 한국인 유학생’들이 하버드 교수 몰아냈던 역대급 사건

  						  
 								 

하버드 대학에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한 연구 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해당 발표에는 위안부를 강제 징집한 일제에 대한 비판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하버드 대학교 ‘램지어’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됐다.

논문에는 “위안부 피해자들은 자발적인 성노동자였으며, 성노예나 전쟁 범죄가 아니라 매춘이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의 논문은 기존 역사학계의 의견과 매우 달랐기 때문에 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일본은 ‘위안부 노예설’의 반박자료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활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왜곡과 거짓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인 석지영 교수의 취조 끝에 램지어 교수가 사용한 근거가 조작되었음이 들통난 것이다.

일각에서는 램지어 교수가 일본에게 사주를 받고 해당 논문을 집필했다는 의혹까지 나왔다.

계속해서 논란이 되자 램지어 교수는 “더 이상 관련 연구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램지어 교수가 해당 연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이들이 있다. 바로 하버드 대학교의 한국계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교내 집회를 전개하여 미국인 학생들에게 해당 사안을 올리고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벌였다.

또한 한인유학생협회와 연계하여 하버드대 학생회에 청원을 넣기도 했다. 하버드 학생회는 만장일치로 이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램지어 교수를 비판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한국계 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미국인들도 하나둘씩 집회에 참가했으며, 하버드대 신문은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출판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램지어 교수의 논문과 학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공식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이후에도 한국계 학생들은 교내에서 위안부 관련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등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한국계 학생들이 상영한 다큐멘터리는 2016년 개봉한 ‘어폴로지’다.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로 끌려간 한국, 중국, 필리핀의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얼마나 끔찍하게 대했는지, 현 일본 정부는 위안부를 향해 어떤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지 담겨있었다.

하버드 대학은 일본의 사정을 신경쓰지 않고 해당 영상을 그대로 상영했다. 이에 몇몇 일본 학생들이 항의하기도 했으나 하버드 측은 영화 상영을 용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배워야 한다. 한국의 자랑스런 유학생들이 큰일을 해냈다”, “하버드 대학에 소녀상을 설치하면 완벽한 승리”,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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