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무시하던 일본인 기자가 한국 지하철 보고 충격받은 이유

  						  
 								 

한국을 방문한 수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의 지하철 시스템을 보고 놀라곤 한다.

특히 평소 일본이 최고라며 한국을 무시하던 한 일본인 기자는 출장으로 한국에 온 일주일 동안 서울의 교통 시스템을 경험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너무 감탄한 나머지 일본에 돌아가 한국과 일본의 지하철을 비교하는 기사를 쓰고 영상까지 올렸다.

그가 제일 먼저 언급한 것은 지하철역의 스크린 도어다. 서울의 지하철은 거의 모든 역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돼있다.

하지만 일본에는 도쿄 중심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스크린 도어가 설치된 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일본의 지하철은 노선이 복잡해 일본인들마저 헷갈린다는 말이 돌 정도로 악명이 높다.

그리고 일본어를 모르면 표지판만 보고 찾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외국어 안내가 미흡하다.

하지만 한국은 지하철 노선도에 영어 등의 외국어 표기가 되어있는 것은 물론 주요 역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안내 방송까지 나온다.

일본 지하철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손꼽히는 것은 바로 비싼 요금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일본인들은 비교적 저렴한 한국의 지하철 요금에 감탄한다.

일본은 서울에 비해 노선의 길이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기본 요금이 비싸고, 환승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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