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가세연’ 체포 당시 찍었던 방송으로 번 수입

  						  
 								 

최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어마어마한 금액을 벌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이 경찰에 체포된 방송에서 1천 2백만원이 넘는 슈퍼챗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유튜브 데이터 집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가세연이 전날 방송에서 받은 슈퍼챗은 1천 212만 1천 675원이다.

여기서 슈퍼챗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유튜버에게 채팅창을 통해 돈을 보내는 것이다. 

일종의 후원금 같은 것인데 유튜브 측이 30~37%의 수수료를 가져가고 나머지를 유튜버가 가져간다.

여태껏 가세연은 자극적인 방송을 통해 슈퍼챗으로 수익을 냈다. 논란이 계속되고 여러 번의 고소에도 끄떡없이 유튜브 운영을 계속해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슈퍼챗뿐만 아니라 계좌를 통해 받는 후원금과 광고 수익까지 더하면 수입은 더 늘어난다.

앞서 지난해 12월 가세연 출연진 강용석 변호사가 체포되던 그 순간에도 체포 방송으로 큰 수익을 봤다.

지난해 12월 8일 강 변호사는 4차례나 되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집에서 체포된 적이 있다.

강 변호사는 문 대통령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과 악수를 했다는 사진을 공개해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를 받았다.

당시 가세연은 하루 약 1천 500만원의 슈퍼챗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거한테도 돈 주는 사람이 있다니”, “사회의 악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진짜 저 순간에도 돈생각밖에 안 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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