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 미쳤는데?” 현재 비씨카드 홈페이지 폭발시킨 ‘시X카드’

  						  
 								 

비씨카드가 새로운 신용카드를 출시한 가운데 신용카드의 이름이 독특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비씨카드는 비씨카드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 MAN)’과 협업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장인을 겨냥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신용카드의 이름은 시발카드. 여기서 시발(始發)이란 ‘일이 처음으로 시작됨’을 의미한다.

최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소비를 일컫는 시발비용이란 신조어에서 딴 이름이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의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와 재미 요소를 접목했다”고 전했다.

시발카드는 ‘케이뱅크 심플카드’와 ‘블랙핑크 카드’에 이어 비씨카드가 자체적으로 발급한 세번째 상품이다.

특정 기업이나 캐릭터가 아닌 유튜브 프로그램과 제휴해 카드를 선보인 것은 시발카드가 카드업계로 최초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 디자인과 혜택은 워크맨 콘텐츠 특징을 일부 활용했고 개성있게 표현됐다.

디자인 모두 직장인 공감요소를 담아냈으며, 각각 첫 출발을 상징하는 ‘사원증’, 새 출발을 의미하는 ‘사직서’ 등으로 각각 구성됐다.

혜택은 ‘선 넘는 특별 할인’이란 명칭으로 결제 금액 구간별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이름에 걸맞게 모든 기준이 숫자 ’18’과 관련있다.

1800~1만 8천원 미만은 결제 건당 ‘180원'(최대 일 5회, 월 50회), 1만 8천원 이상은 ‘1800원’ 할인(최대 일 2회, 월 10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 넘는 특별할인 적용 가맹점 등을 제외한 기타 가맹점에서 결제 시 0.7% 청구할인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기본 할인은 전월 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제한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신청은 종합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비씨) 5천원, 국내외 겸용(비자)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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