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전세계 최단 기간 백신 접종률 기록 달성

  						  
 								 

전세계에서 한국이 최단 기간 백신 접종률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백신 접종을 가장 늦게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6월부터 백신 접종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해당 기간 접종 상승률은 전세계 최고를 기록했다. 하루 최대 136만명이나 접종한 적도 있었다.

그러다가 잠시 주춤할 때가 있었는데 이때 모더나가 백신 펑크를 내는 등 백신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접종률이 정체됐다.

그렇지만 한 달도 안돼 접종률은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대략 7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전세계 최고의 백신 접종률을 보여주며 현재 빠르게 전국민 접종 계획을 완성해가고 있다.

백신을 접종한지 어느덧 200일이 지났다. 현재 전국민의 64.6%가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백신을 접종한 영국도 이제 64.6%를 달성했으며, 일부 다른 국가들은 70%를 넘기기도 했다.

그러나 70%를 넘긴 국가들을 보면 UAE나 싱가포르 또는 카타르나 우루과이 등인데 이들 국가들은 인구 수가 1000만명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그 나라들 중 특히 남미의 국가들 대부분은 중국의 시노벡을 접종 받았다.

그런데 한국의 인구 수는 거의 5200만명에 달한다. 이들 중 65% 가까이가 백신 접종을 마친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전세계 인구 1000만명이 넘는 국가들 중에서 가장 짧은 기간 안에 백신 접종률 70%를 달성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이 진짜 얼마나 앞선 국가인지 매번 느낀다”, “한국인들이 제일 말 잘 듣는듯”, “나도 백신 맞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자신의 목숨과 직결되는 건데 무조건 국가에서 시킨다고 맞는 건 좀 불편하다”, “백신 맞는건 필수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이라고 본다”등의 의견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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