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페.미들이 올리고 있는데 청와대가 삭제한다는 국민청원

  						  
 								 

“한국 남자 유전자 싫어요”

청와대 국민청원에 “정자수입을 허락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덴마크 정자 수입을 요구하는 청원이다.

2018년 5월 21일 처음으로 ‘덴마크 정자수입’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온 이래로 계쏙해서 같은 내용의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

해당 청원은 올라올 때마다 3000~5000명의 동의를 얻고 있으나 청와대는 ‘정자수입’ 글이 발견되는 즉시 삭제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 청원게시판의 삭제 규정에는 △욕설·비속어를 사용한 청원 △폭력적·선정적인 내용을 담은 청원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담은 청원 △허위 사실이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포함된 청원 등이 해당된다.

앞서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은 “원칙에 따라 삭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자수입’ 게시물이 구체적으로 어느 항목에 해당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해당 청원을 올리는 사람들 대부분 한국 남자를 혐오하는 단체 페미니스트 회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저출생 해결 일환의 정책으로 덴마크에서 정자를 정식으로 수입할 수 있는 제도적 마련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덴마크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수입할 수 있다면 이런 저런 이유로 출산을 포기했던 많은 여성들이 마음을 바꿔 임신 계획을 세울 것”이라며 “또한 조금 더 우월한 정자를 선택해서 임신을 한다는 것은 여자의 입장에서도 자연의 이치에서도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키 190에 금발벽안 남자의 정자로 임신을 해서 나온다면 국가적으로도 이득 아닌가?”, “더 훌륭하고 우월한 유전자를 선택해서 임신을 하고자 하는 것은 임신의 당사자인 여성의 입장에서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권리”라고 했다.

심지어 해당 청원의 댓글에도 남성을 혐오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