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이 ‘한국어’로 명령하자 3초 뒤 미국인들이 멈춰선 이유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극 중 게임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술래가 돌아보기 전에 동작을 멈추는 놀이로 여러 명이 하기가 좋아 외국인들도 즐겨하는 게임이 됐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에서 놀라운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6일 틱톡 계정 ‘eden_luv’에는 미국의 한 학교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올린 틱톡커는 영상에 “왜 우리 캠퍼스 경찰이 오징어게임을 하고 있지?”라는 자막을 달았다.

영상에서 학생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모두 멈췄다.

들려오는 소리는 ‘오징어게임’에서 나왔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였다.

경찰차 확성기에서 갑자기 나는 소리에 학생들은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도로를 건너다가 멈췄던 것이다.

경찰관은 이 모습을 보고 흐뭇한 듯 미소를 보였고, 한 학생은 “우린 시간이 없어요”라며 소리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생들이 게임을 진행한 학교의 위치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상을 올린 누리꾼이 캘리포티아에 거주한다고 밝혀 해당 지역의 한 캠퍼스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오징어게임이 진짜 대단하구나”, “유쾌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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