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겁도 없이 들어왔던 외래종들 너무 심각해졌다는 현재 상황

  						  
 								 

겁도 없이 한국으로 넘어왔다 한국의 매운 맛을 보고 쫓겨난 외래종들이 있다.

외국에서 넘어와 한국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골치덩어리였던 외래종들 중 혼쭐이 났던 놈들은 과연 어떤 놈들일까?

뉴트리아

뉴트리아 수입 후 잘 팔리지 않자 사육을 방치하거나 포기하는 농가가 늘기 시작하면서 개체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고, 현상금 2~3만원이 걸린 생태계 교란종이었다.

어느순간 뉴트리아 개체 수가 줄고 삵 개체 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삵들 사이에서 뉴트리아가 그렇게 핫했다고 한다.

황소개구리

황소개구리는 우리나라의 고유종을 잡아먹어 물고기와 개구리 등 많은 수의 생물들의 수를 줄인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이다.

뉴스에 나올 정도로 골머리를 않았으나 가물치를 포함한 천적들이 황소개구리를 한 번 맛보고 맛집이라 소문난 뒤로 개체 수가 급감했다.

미국가재

미국가재는 잡식성이고 생존력이 매우 강한 종으로 강바닥과 논둑에 굴을 파는 습성이 있는데, 물을 탁하게 하고 영양염류에 변화를 일으킨다.

민물 골치덩어리인 미국가재는 사람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유명세를 타고 있어 조만간 멸종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꽃매미

중국 꽃매미는 나무 수액을 빨아먹는데, 꽃매미가 배설하는 감로가 쏟아져서 나무 밑 근처의 식물이 까맣게 그을려서 초토화 되어버린다.

하지만 토종 꽃매미벼룩좀벌이 중국 꽃매미를 기절 시킨 후 알을 까서 유충의 먹이로 삼는 바람에 개체 수가 급감했다.

붉은귀 거북

붉은귀 거북은 종교적인 이유로 자연에 놓아주면서 생태계 파괴를 불러왔다.

붉은귀 거북을 구청에 신고하면 동물원에 마리 당 천원에 넘겨주는데, 주로 독수리와 하이에나의 사료로 사용한다.

특히 하이에나는 이빨이 워낙 튼튼해서 붉은귀 거북의 등껍질째로 깨부수어 먹어치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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