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거대한 운석 떨어져 쑥대밭 됐지만 여성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놀라운 이유

  						  
 								 

최근 한 여성이 겪은 충격적인 사연이 소개됐다.

12일(현지 시각) C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에 사는 해밀턴씨는 여느때와 다름 없는 평범한 날을 보내던 중 다급히 911구급대를 불렀다.

출동한 911구급대원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고, 그녀의 사연은 이랬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침실로 향하던 해밀턴씨의 옆집 개가 유달리 시끄럽게 짖었고 개 좀 조용히 해달라고 침실에서 일어나려던 찰나 엄청난 폭발이 그녀를 덮쳤다.

검은 돌 하나가 집 천장을 뚫고 그녀가 누워있던 침대에 떨어진 것이였다.

그녀는 충격에 휩싸여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그대로 말했다.

구급대원은 인근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날아온 파편이 아닌가에 대해 조사했지만, 그 시간에는 어떤 폭발이나 공사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그 시간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근처에서 커다란 별똥별을 보았다는 증언이 이어졌고, 그 소문을 들은 물리천문학과 교수 피터 브라운은 직접 해밀턴씨 침대에 떨어진 물건과 흔적을 관찰했다.

브라운 박사는 떨어진 물체가 명백한 운석이라고 확신했고, 소행성대에서 떨어져나온 운석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소름이다” “자려다가 옆집 개 때문에 침대에서 일어난 순간 운석이 침대로 떨어져 목숨을 구할 확률이 몇 퍼센트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