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누리꾼들이 보고 기겁했다는 일본의 미개한 문화

  						  
 								 

일본 여성들은 절대 할 수 없는 자세가 있다고 한다.

일본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 여성들이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이는 일본 여성들이 양반다리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기모노를 입었던 일본 여성들은 옷의 특성 때문에 양반 다리를 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무릎을 꿇고 앉아 다리를 비스듬히 옆으로 놓는 자세를 취하였다. 또한 아무도 없을 때는 다리를 극단적으로 벌려서 앉곤 했다.

이렇다보니 일본 여성들의 디스크 발병률도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바로 일본 남성들의 가부장적인 성향이다.  실제로 일본 사회에는 남성이 여성의 자세를 지적하는 풍습이 있다.

특히 공적인 자세에서 양반 다리와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것은 금기시되어 있으며 그런 행동을 한다면 남성들의 불호령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일본에서 다리를 벌리는 것은 헤픈 여자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일본 남성들은 다리를 벌리는 행위에 대해 ‘나는 몸을 파는 여성이다’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성들은 다리를 벌리고 앉거나 양반다리를 하는 것을 자제하곤 한다.

자유로운 자세로 앉지 못하는 일본 여성들 중에는 오다리와 안짱다리인 사람이 많다.

이 소식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미개한 문화다” “일본이 저런 나라라니 정말 충격이다” “기모노 예뻐서 입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가’는 양반다리 포즈가 많다는 이유로 일본 내에서 외면받고 있는 운동이다.

더 황당한 것은, 일본에서는 여성들이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바지를 입는 건 여성스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에도 일본 여성들은 바지를 입고 외출했을 때 따가운 눈총을 받는다고 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해외 언론은 비난을 일삼았다.

영국 BBC는 얼마 전 기사에서 일본의 여성 인권 문제를 지적하며 일본 사회 전반에 걸친 폭로를 하기도 했다.

BBC는 “일본은 기존의 사회규범에 대해 반발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연장자와 말다툼하는 것을 금기시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일본 여성들은 어릴 때부터 남자에게 순종하는 방법부터 배운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낮은 여성 인권을 볼 수 있는 사례는 더 있다.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둔 상태에서 일본 정부가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거리의 쓰레기통을 대거 없애버린 사건이 있었다.

이에 일본 국민들은 대안이랍시고 이상한 안건을 거론했다. 일본의 여성 자원봉사자들에게 기모노를 입히고 게이샤 분장을 한 뒤 쓰레기를 주자는 것이었다.

이는 결국 “게이샤는 유흥업소 직원 아니냐” “여자가 뒤처리하는 존재냐”는 의견에 부딪쳐 시행되지 않았지만 일본의 여성 인권 실태를 볼 수 있는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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