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은 여자가 레깅스만 입고 지하철에 타자 주위 사람들이 보인 반응

  						  
 								 

지하철에서 한 할머니가 여성에게 막말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새벽 한 커뮤니티에 지하철에서 레깅스를 입은 여성에게 할머니가 막말을 한 것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사건을 목격 후에 “친구와 의견이 너무 갈린다, 여러분께 의견을 여쭈어본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레깅스에 엉덩이까지 덮는 후드티를 입고 있는 여성분이 계셨다, 근데 그날따라 유난히 어르신들이 많았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그 여성이 내리려고 하자 한 할머니가 여성에게 “야!!!!!”하며 소리를 지르며 “니가 입은 건 내복이야!!!!, 옷 똑바로 입고 다녀!!!!”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자 레깅스를 입은 여성은 “이건 내복이 아니라 운동복이에요,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라며 말하고 내렸다고 했다.

그 후에 시간이 지나고 함께 있던 친구가 “아무리 그래도 어른한테 말대꾸하고 내리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본인은 “틀린 말은 아니다, 다른 사람 눈에 거슬리게 입은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자 친구는 “너도 어디가서 저러고 다니겠네”라면서 먼저 내려버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글쓴이는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냐”며 글을 마무리 했다.

이에 댓글에는 “내복이든 말든 초면인 사람한테 반말하며 소리지른 사람 잘못이다” “친구도 똑같은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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