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때문에 올해 갑자기 바뀌고 있다는 해외 할로윈 의상 근황 (+사진)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는 할로윈 데이 때 입을 의상에 주목되고 있다.

많은 이들은 최근 큰 화제를 불러온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의상이 할로윈데이 때 등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외에선 특별한 조치를 취한다고 알려졌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24일 미국을 포함해 유럽 각국의 초등학교에서 할로윈 데이 시즌에 오징어게임 의상 착용과 분장 등이 금지됐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18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는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특성 상 연령 제한 없이 볼 수 있게 되어 초등학생들이 드라마 속 놀이와 폭력적인 행동들을 따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자 학교 측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16세 미만 학생들은 오징어게임에 담긴 폭력성에 노출되는 것이 위험하기 때문에 부모들의 지도가 필요하다”며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에도 드라마에 영감을 얻은 의상을 입지 못하게 지도 바란다”고 요청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미국 뉴욕주 초등학교 곳곳에서도 ‘오징어게임 코스튬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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