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축제 때 한남대교 도로 위에 나타나 사람들 대혼란 줬다는 정체

  						  
 								 

할로윈 데이를 맞아 지난 금요일부터 전국 곳곳에는 다양한 할로윈 데이를 기념하는 분장이 발견됐다.

이 중 한남대교에 기괴한 정체가 나타났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이거 뭐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게시한 글쓴이는 한남대로에서 마주친 기마부대의 사진을 촬영해 게시했다.

사진 속 기마부대는 실제 살아있는 말 위에 올라타 도로를 달렸다.

자칫하면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지만 이들은 줄을 맞춰 도로를 달렸다.

기마부대 속 사람들은 할로윈을 기념한 듯 겉옷도 전통 의상을 맞춰 입고 마스크와 가면까지 착용했다.

댓글에 달린 설명에 따르면 “이들은 한남대로를 따라 이태원으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몇 시간 뒤 이들의 목격담은 또 다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페라리다” “올래 할로윈 중 역대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로교통법 상 말을 타고 도로를 달리는 행위는 자동차와 동일하게 법규만 잘 지키면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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