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쑥대밭 됐다는 지하철 칼부림+방화 사건 (+영상)

  						  
 								 

할로윈 데이인 10월 31일 밤 일본 도쿄에 한 지하철에서 끔찍한 칼부림 범죄가 발생했다.

악당 조커 분장을 한 남성이 지하철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녹색 셔츠에 파란색 정장, 보라색 코트를 입은 남성은 게이오선 열차 안에서 승객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칼을 휘둘러 17명을 다치게 했다.

또 열차 내에 기름으로 추정되는 것을 뿌리고 불을 지르기도 했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에 당시 영상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영상 속에는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범행 후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고 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죽여 사형을 당하고 싶었다”고 진술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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