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평가해 논란 중인 ‘골 때리는 그녀들’

  						  
 								 

최근 여성 유명인들이 모여 팀을 꾸려 축구를 하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방송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열린TV 시청자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자막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열린TV 시청자 세상에서는 ‘여성 예능의 약진과 구태’라는 주제로 방송을 했다.

이 방송에선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을 예로 들며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했다.

그 중 골 때리는 그녀들 차례에는 ‘여성 축구 예능의 인기, 이유는?’이라며 소개했다.

그러면서 남성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스포츠맨십과 팀을 위한 희생을 보여준 골 때리는 그녀들’이라며 평가했다.

또 ‘여성 집단에 대한 새로운 시각 보여줘’라며 ‘여성의 연대와 경쟁을 내세운 예능 프로그램 시청자들의 호을 이끌어내’라고 했다.

그리고는 ‘남성 연대와 다른 차원의 여성 연대 긍정적으로 그려’라고 했다.

그러던 중 ‘지도하고 말하는 남성 vs ‘지도받고 말해지는 여성’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그러면서 ‘여성에 관한 이야기 여성의 목소리로 듣는 기회 필요해’라고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골때리는 페미들” “진짜 어질어질하다” 등의 불편한 반응들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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