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가 살아 생전에 삼성 걸고 평가한 전두환 전 대통령

  						  
 								 

전두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이건희 회장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전두환이 대통령이 물러난 뒤 했던 발언이지만 발언 내용은 상당했다.

지난 1989년 12월호 ‘월간조선’에 실린 인터뷰 내용 가운데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이건희는 어느 기자의 “(노래방) 18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건희는 “전 노래를 못 해요”라고 대답했다.

또 “전에 전두환 대통령이 안가에서 악단 불러놓고 노래를 하라고 할 때도 못해서 분위기 깬다고 핀잔을 받은 적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 이건희는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전두환을 ‘무식하고 천박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당시 월간지에 실렸었다고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이 안 좋았나보네” “기업인들이 좋아했을 리가 없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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