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2년도 여가부 예산 대폭 증가 (+금액)

  						  
 								 

여성가족부는 2022년도 예산이 올해 대비 1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비 2325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3일 국회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이 1조 4650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아이돌봄 지원가구 확대, 청소년부모 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예산 등이 반영되며 정부안보다 535억 원이 증액됐다”라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을 정책 분야별로 보면 가족 정책에 9063억 원으로 가장 많이 배정됐고 청소년 정책 2717억 원 , 권익 정책 1352억 원, 여성, 성평등 정책 1055억 원, 행정 지원 465억 원 등으로 전해졌다.

가족 분야에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지 지원확대와 소득공제 30% 적용 등에 올해보다 1146억원 증액된 4213억원이 편성됐다.

또 저소득 청소년부모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5% 상향,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등 46억원이 신규 배정됐다.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학습지원 등에 37억원도 신규로 추가됐다.

여성의 경제황동 참여 관련해서는 취업지원서비스 강화에 737억 원이 쓰일 예정이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2022년도 여성가족부 예산은 한부모가족, 청소년부모 등 다양한 가족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여성 고용유지 등 경력단절 예방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며 “예산이 필요한 분야에 신소가게 집행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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