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홀로 집에’ 속 나왔던 빨간 벽돌집 근황 (+사진)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이층 벽돌집이 단 하루 사람들에게 대여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화에서 주인공인 막내아들 케빈은 이 집에서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빈집털이 도둑 2명을 재치있게 물리친다.

1일(현지 시각) BBC, NBC뉴스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는 ‘나 홀로 집에’ 1편 속 배경인 이층짜리 붉은 벽돌집을 하루 동안 대여한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북부 교외도시 위넷카에 있는 이 집은 오는 12일 단 하루만 대여된다.

숙박비는 25달러(약 2만 9000원)로 최대 4명까지 투숙이 가능하고 신청은 7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CNN은 “큰 비용이 들지는 않지만 선발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숙소는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트리, 부비트랩(영화에서 케빈이 도둑을 물리치기 위해 설치한 덫), 거미 타란툴라 등으로 꾸며져 있다.

식사 메뉴에는 영화 주인공 케빈이 주문했던 시카고 피자, 맥앤치즈 등도 있다.

또한 투숙객에게는 ‘나 홀로 집에’ 세트 블록형 장난감 레고도 선물로 제공한다.

특히 케빈의 형인 ‘버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데빈 래트레이가 투숙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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