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들이 학.폭 무기로 사용한다는 충격적인 물건의 정체

  						  
 								 

호신용품 용도로 판매가 되던 용품이 최근 학생들 사이에선 무기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용품은 신체 위력을 키워주기 위한 용도지만 그 점을 이용해 학생들이 악용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지난 7일 MBC 뉴스테스크는 ‘너클’을 이용한 전북 전주의 학교 폭력 사건을 보도했다.

빙 둘러선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남학생이 여학생의 배를 발로 차고 곧바로 아파하는 여학생의 얼굴을 때리더니 다시 뒤에서 달려와 여학생의 뒷머리를 수차례 가격했다.

그런데 가해 남학생 손을 살펴보니 맨손이 아니었다.

남학생이 손에 끼고 있었다는 ‘너클’은 금속으로 된 고리에 네 손각락을 끼워 위력을 키우는 엄연한 공격용 무기입니다.

너클을 낀 주먹에 10여 차례 넘게 맞은 피해 학생은 얼굴과 몸에 멍이 든데다 뇌진탕으로 잠시 의식을 잃기까지 했다.

문제는 이렇게 위력적인 너클이 인터넷에서 ‘호신용 무기’로 아무 제한 없이 팔리고 있다는 점이고 학교 측도 폭력 예방교육을 할 뿐 다른무기처럼 규제할 방법도 마땅치 않다.

경찰은 너클과 같은 도구를 사용해 폭행하면 특수 폭행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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