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젖소 논란’으로 다시 퍼지고 있는 서울우유 과거 누.드 퍼포먼스

  						  
 								 

지난달 29일 서울우유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사 유기농 우유 제품을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약 52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여성을 젖소로 표현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내용이 일부 커뮤니티에는 여자를 젖소에 비유해서 광고한 서울우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광고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광고를 만들었냐”, “진짜 불쾌하다”, “2021년에 만들어진 광고라는 게 안 믿긴다”, “젖소를 여자에 비유한 것과, 그걸 몰래 찍는다는 콘셉트 모두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젖소 광고 논란으로 과거 서울우유의 누드 퍼포먼스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003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서울우유의 신제품 홍보 공연에선 알몸의 여성들로 ‘누드 퍼포먼스’를 벌이며 신제품 홍보 공연을 해서 논란이 됐다.

이날 행사에선 나체의 여성들이 짙은 어둠 속에서 몸에 밀가루를 바르고 등장해 음악에 맞춰 요구르트가 들어있는 스프레이를 몸에 뿌리고 밀가루를 씻어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 공연 도중 몸에 요구르트를 뿌린 나체의 누드 모델은 관객들에게 요구르트를 던지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날 일반관람객은 70여 명, 기자 10여 명 등을 입장시켜 관람하게 하고 서울우유 마케팅 팀장, 홍보대행사, 기획을 한 서양화가는 징역 6개월씩 선고 받았다.

또 누드모델협회 회장, 모델 3명은 회장은 벌금 300만 원, 나머지 2명은 100만 원씩 선고 받았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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