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생각하는 북한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채널A ‘외부자들’에는 4명의 청년들이 나와 북한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한 남성은 “과거는 우리는 한민족이란 생각이었다면 요즘엔 다른 민족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한 여성은 “나는 그냥 북한하면 한 단어로 설명 가능하다”면서 “먼 나라 이웃 나라”라고 말했다.
또 여성은 요즘 애들 피셜이라며 과거 우리나라 지도와 요즘 우리나라 지도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또 통일에 대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일 필요가 없다”면서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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