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로..” 실시간 KBS 태종 이방원 최악의 학대 사태 (+사진)

  						  
 								 

KBS1 주말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낙마 장면과 관련해 동물보호단체가 제작진의 동물 학대를 주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동물자유연대는 20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에 말의 발목에 와이어를 묶어 강제로 쓰러뜨리는 모습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강제로 고꾸라져 바닥에 쓰러진 말은 엄청난 충격을 받고 한참 동안 쓰러져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은 이 드라마 7회에서 이성계가 말을 타고 다리다가 바닥에 넘어지는 장면의 촬영 과정을 담았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뒷다리에 줄이 묶인 채로 달리던 말이 일정 지점에 다다르자 말이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관성에 의해 앞으로 넘어진다. 말에 타고 있던 배우도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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