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신고했더니 가정파탄 났다고 따지네요?” 역대급 가족 등장

  						  
 								 

최근 음주운전자가 신고자에게 전화를 걸어 행패를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음주운전 신고한게 가정을 망쳤다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편의점 알바하다가 딱 봐도 뭔가 술마시고 운전하고 편의점 앞에 차 대놓고 짱”이라며 “분명히 본인이 운전해서 왔고 들어와서 뭐 사간 거까지 있어요 신고했거든?”이라고 말했다.

또 “음주측정 하고 발뺌했나봐 대리기사가 운전했다고”하며 “편의점 CCTV 보여달라기에 내가 신고자라 하고 CCTV 보여주고 분명히 저 사람이 운전해서 왔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또 “어제 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으니깐 그 운전자였다”라고 말하며 “자기 음주운전 때문에 면허취소 당하고 일하던 직장도 짤리고 임신한 아내 있는데 나 때문에 자기 집이 너무 힘들다고 그쪽이 멀쩡한 가정 풍비박산 낸 거라고 얘기하길래 듣다가 끊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정박살낸 건 술 쳐먹고 핸들 잡은 본인이지” “저런거 볼때마다 무서운게 번호 경찰이 알려주는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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