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는 OO 금지” 대한민국 군대 간부가 쓰레기 인증한 레전드 사건 (+결말)

  						  
 								 

과거 간부들 불편하다고 병사들에게 빵집 출입금지를 시킨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9년 1월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부대 내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유승철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016년 경남 사천 한 공군 부대에 빵집을 열었다.

PX 외 치킨 가게를 부대 내 들여놓는 것과 같은 장병 복지 차원이었다.

처음에는 줄을 설 정도로 장사가 잘됐다고 했다. 그러나 유씨의 빵집은 일주일 만에 장병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유씨는 장병들에게 이유를 물었고 돌아온 대답은 “부대에서 간부 아닌 병사들의 빵집 출입을 제한했다”는 내용이었다.

빵집 근처에 간부 관사가 있는데 병사들이 몰려 소란스럽고 간부 가족들이 매장에서 음식을 먹을 자리가 좁아진다는 것이 이유였다.

또 빵집 앞 도로에는 ‘본 지역은 관사 지역으로 거주자 생활권 보장을 위해 병사들의 출입을 금지합니다’라는 표지판이 세워졌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MBC ‘뉴스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