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짜리 자전거…” 실시간 SNS 대폭발 중인 배달원 절도 사건 (+내용)

  						  
 								 

쿠팡이츠 배달원이 고객의 물품을 절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쿠팡이츠 배달원이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도하였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2022년 2월 6일 쿠팡이츠를 통하여 치킨을 배달 주문 시켰다”면서 “배달원이 현관 앞에 세워져있는 약 1000만원 상당의 자건거에서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도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A씨는 “자건거는 블랙박스나 도난 경보기, 위치 추적 장비가 부착되어 있는 상태였다”며 “툭 건들기만 해도 알람 경고음이 울리기 때문에 고의 및 범행이 적극적이지 않다면 절도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해당 배달원 자전거 뒤에 부착된 가방의 지퍼를 열고 자전거 용품 및 방한장비 등을 절도했다”며 “관리실 엘레베이터 CCTV를 통하여 범행 사실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A씨는 해당 사건을 쿠팡이츠 측에 문의하였으나 “배달원 개인의 문제이지 쿠팡이츠의 책임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배달원은 수사 과정에서 “다른 지갑과 금품이 있었다면 그 또한 훔쳤을 것이며, 가방 및 자전거의 부착된 모든 곳을 절도를 위해 열어보고 뒤졌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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