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잘됐다” 한국 선수 넘어지자 조롱한 인간의 소름 돋는 정체 (+사진)

  						  
 								 

중국의 선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유명인이 논란의 대상이 됐다.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중국 CCTV의 해설을 맡은 ‘왕멍’은 한국팀의 박장혁 선수가 넘어지자 웃으며 “잘 됐다”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는 조롱성 발언을 했다.

왕멍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영상을 다시 보며 “혼자 넘어졌다” “동정의 여지가 없다” “이제 누구 탓을 하려고 하나”라며 한국 대표팀의 탈락을 기뻐했다.

왕멍의 부적절한 해설이 국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며 그가 선수 시절부터 보였던 ‘비매너’ 논란도 재조명 됐다.

왕멍은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3관왕을 달성한 실력파 선수지만, 과거 중국의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해 한국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를 두고 “성형한 것 같다” “생긴 게 예쁘지 않다”는 등의 망언을 했다.

이를 본 국내 누리꾼들은 “공영방송에서 저런 해설을 한다는 게 정말 무례하다.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하는 것도 아니고” “열등감인 것 같다” “저런 말에서 본인 콤플렉스가 보이는 것”이라며 비판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