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 시민들 모두 기겁해 SNS에 올리고 있는 주차장 사건 (+사진)

  						  
 								 

부산에서 전기차가 주차 중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부산 동래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7분쯤 부산 동래구 안락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전을 마치고 주차해둔 전기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했다.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충전기 옆에 주차된 상태에서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 벤츠, 스타렉스, 포터2 등 차량 5대와 전기차 충전기 1기가 불에 탔다. 소방서 추산 7650여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불에 탄 차량의 차주는 “두 시간가량 차량을 충전하고 충전 포트 분리 후 주차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뉴스1은 전했다.

화재가 발생한 차는 대창모터스의 소형 화물 전기차 ‘다니고 밴’이다. 한국GM의 다마스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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