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지하철 환승센터에 나타난 ‘여성 상대 검은 액체’ 사태 (+사진, 위치)

  						  
 								 

대구 동대구역에서 한 남성이 여성에게 정체불명의 검은 액체를 뿌리고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4시 15분쯤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앞에서 한 남성이 20대 여성 A씨 다리에 검은색 액체를 뿌렸다는 신고를 받고 이를 수사 중이다.

A씨는 자신의 SNS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 해당 SNS에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일대에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혼자 있는 여성에게 검은책 액체를 뿌리니 조심하라’는 메시지도 올라왔다.

해당 검은색 액체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잘 지워지지 않는 특성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금까지 신고된 총 2건의 사건이 동일 인물의 소행일 것으로 추정하고 인상착의를 토대로 해당 지역 주변 CCTV 등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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