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에브리타임 대폭발한 ‘딥페이크 피해자’ 도와주다 경찰서 잡혀간 사연 (+내용)

  						  
 								 

최근 경희대 딥페이크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부산대 에브리타임에도 딥페이크 관련 경험담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부산대학교 에브리타임(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에는 ‘나 딮페이크 피해자 도와주다 경찰서 다녀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몇 년 전에 자기 신상정보 적혀있고 야한 사진에 얼굴 합성돼 있길래 피해사실 피해자한테 알려줬더니 경찰이 나 잡으러 왔더라 ㅋㅋ”라고 말했다.

또 “웃긴 게 가해자도 잡았고 그 가해자도 나를 모르는데 (경찰한테) 왜 나한테 왔냐니까 피해자가 내가 피해사실 알려준 걸로 불쾌감을 느꼈대”라며 “아직도 개빡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피해자가 무슨 OO대 치위생과 애였는데 개빡친다 진짜”라며 “착한 일 하다가 경찰서 다녀온 게 너무 화난다”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이어 “웃긴 게 뭔지 앎?”이라며 “나 여자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글쓴이는 “솔직히 나 여자라서 살았음 ㅋㅋ 남자였으면 진짜 가해자로 몰렸을 듯”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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