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때요?”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보자 돌아온 충격적인 답변 내용

  						  
 								 

우리나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전국 초중고 학생 7만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2021 한국 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조사 대사 중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한 학생은 전년보다 1.2%p 하락한 61.2%였다. 반면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전년보다 0.8%p 증가한 25.0%로 나타났다.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014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통일이 필요 없다는 학생은 2019년 19.4%, 2020년 24.2%로 3년 연속 증가했다.

통일이 필요하지 않는 이유로는 29.8%로 가장 많은 학생이 ‘통일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이라고 답했다.

또 ‘북한은 우리에게 어떤 대상’이라는 질문에는 북한을 협력 대상이라고 답한 학생이 52.6%로 전년 54.7%보다 소폭 하락했다. 반면 북한을 경계 대상이라고 답한 학생은 27.1%로 전년 24.2%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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